시청/미디어몽구

[폰영상] 문창극 망언, 화가 난 위안부 할머니

波羅蜜多 2014. 6. 13. 10:55

"위안부 문제, 사과 받을 필요가 없다" 망언한 문창극 총리 후보에 대한 김복동 할머니 반응 입니다. 할머니들 소원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인데, 그래서 20년 넘게 세계에서 가장 긴 시위를 하고 있는데 어찌 저런 망언을 할 수 있는지... 사퇴가 아니라 추방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