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Five minutes

뉴스타파 김진혁 PD 미니다큐 Five minutes - 예슬이의 꿈(2014.6.24)

波羅蜜多 2014. 6. 30. 17:14

단원고 2학년 3반 17번 예슬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꿈이었다. 어릴 적부터 그린 많은 그림이 예슬이가 떠난 자리에 오롯이 남았다.

예슬이를 기억하고 싶었던 어른들이 모여 예슬이의 작품으로 채워진 작은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