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2학년 3반 17번 예슬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꿈이었다. 어릴 적부터 그린 많은 그림이 예슬이가 떠난 자리에 오롯이 남았다.
예슬이를 기억하고 싶었던 어른들이 모여 예슬이의 작품으로 채워진 작은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뉴스타파 > Five minu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타파 - 가난한 이들은 왜 보수적이 되는가?(2014.7.30) (0) | 2014.08.11 |
---|---|
뉴스타파 김진혁 PD 미니다큐 Five minutes - 주인의 자격(2014.7.9) (0) | 2014.07.10 |
뉴스타파 김진혁 PD 미니다큐 Five minutes - 사라진 목소리와 공영방송(2014.6.11) (0) | 2014.06.11 |
뉴스타파 - 3개의 '국가개조론'(2014.5.28) (0) | 2014.06.02 |
뉴스타파 김진혁 PD 미니다큐 Five minutes - 공감, 하나(2014.5.14) (0) | 201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