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안산 단원고를 출발해 1200리 길을 걸어 21일 만에 팽목항에 온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두 아버지와 누나의 영상 입니다. 걸어 온 길보다 더 컸을 마음의 고통을 헤아리셔서 어느때보다 크게 보고 더 크게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시청 > 미디어몽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상] 단식 27일, 세월호 유가족의 죽을 각오 (0) | 2014.08.11 |
---|---|
[영상] 세월호 참사, 광화문광장을 보라 (0) | 2014.08.07 |
[영상] 세월호 추모, 묻힐 수 없는 김장훈 발언 (0) | 2014.07.30 |
[영상] 세월호 100일, 추모도 못하게 했다 (0) | 2014.07.30 |
[영상] 유가족이 말한 세월호 특별법의 진실 (0) | 201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