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미디어몽구

[영상] 세월호 참사,21일 걸어 팽목항 온 유가족 마음

波羅蜜多 2014. 7. 30. 15:01

지난 7월 8일 안산 단원고를 출발해 1200리 길을 걸어 21일 만에 팽목항에 온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두 아버지와 누나의 영상 입니다. 걸어 온 길보다 더 컸을 마음의 고통을 헤아리셔서 어느때보다 크게 보고 더 크게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