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8만 명이 오가는 서울역 맞은편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동네, '쪽방촌'이라 불리는 동자동이 있습니다.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의 보금자리였던 동자동에 거주하는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입니다.
지난 2월, 동자동의 42세다가 퇴거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동자동 주민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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