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8. 12. 4.
공장이 너무 좁다고 해서 옮겼습니다.
입찰가를 낮추라고 해서 낮췄습니다.
부도가 나자 단가를 올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납품을 할 수록 적자가 쌓여 결국 공장은 멈췄습니다.
대기업 현대중공업의 갑질 피해 연속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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