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9. 1. 28.
'박수환 문자'에는 뉴스컴이 언론인 등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비용을 고객사에 청구하는 정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조선일보 기자들이 미국 왕복 항공권, 명품가방, 금품 등을 받고, 청탁성 기사를 넣거나 비판기사를 뺀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44044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https://goo.gl/51OLCU
☞뉴스타파 Youtube 커뮤니티 : https://goo.gl/QUaL55
☞뉴스타파 후원하기 : https://newstapa.org/donate_info
☞뉴스타파 제보하기 : https://jebo.newstapa.org
☞텔레그램 알림 받기 : https://t.me/newstapa
☞뉴스타파 페이스북 : https://fb.com/newstapa
#박수환문자 #조선일보 #기사청탁
'뉴스타파 > 뉴스타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타파 - '로비스트' 박수환 문자④ '1등 신문' 조선일보의 기사거래 (0) | 2019.02.11 |
---|---|
뉴스타파 - '로비스트' 박수환 문자③ 동아일보 사주와 박수환 (0) | 2019.02.11 |
뉴스타파 - '로비스트' 박수환 문자① 고위언론인의 채용 청탁 (0) | 2019.02.11 |
뉴스타파 - 동물권 단체 '케어'의 두 얼굴, 무분별 안락사 (0) | 2019.01.12 |
뉴스타파 - 신년특집_ 2019 국회가 뒤집힌다 (0) | 2019.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