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법사위 국정감사장에서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김앤장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제보를 가지고 한동훈에게 질의했습니다. 여기서 나온 주요 정보를 정리하고 왜 윤석열이 굳이 7월 19일 밤부터 7월 20일 새벽 3시 넘어서 까지 청담동의 고급스러운 바에서 윤석열,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 30명 그리고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가 술자리를 함께 가졌을까에 대한 합리적인 추정을 해봅니다. 당시 기사를 통해서 공통 현안들을 추려 보면, 윤석열은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위해서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절충점을 찾아보려고 했다 그래서 사법부 로비가 가능하고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일본 전범기업 측 로펌인 김앤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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