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의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와 당당히 맞섰던 루돌프 피르호. 흔히 '공중보건'이라 부르는 보편적인 의료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한 그는 '의학'이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분야가 아닌 '사회과학'으로서 존재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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