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8. 11. 1.
대당 5~6억 원이 넘는 외제차를 사들이고, 로봇회사를 설립해 '200억 짜리 장난감'을 만드는 등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이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건 '저작권 없는 불법음란물' 덕분이었습니다. 위디스크는 양 씨의 지시로 헤비업로더 조직까지 운영하며 부당이익을 챙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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