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8. 11. 1.
폭행사건이 있었던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또 다른 폭행이 있었습니다. 피해자인 현직 대학교수는 양진호 씨가 집단폭행과 끔찍한 가혹행위를 저지른 뒤, 돈뭉치까지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수사에도 가해자인 양씨는 처벌을 피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43940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https://goo.gl/51OLCU
☞소리로 듣는 뉴스타파 : https://soundcloud.com/newstapa
☞뉴스타파 후원하기 : http://newstapa.org/donate
☞뉴스타파 제보하기 : https://jebo.newstapa.org
☞텔레그램 알림 받기 : https://t.me/newstapa
☞뉴스타파 페이스북 : https://fb.com/newstapa
'뉴스타파 > 뉴스타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타파 - 양진호, 직원 휴대폰 무차별 해킹... 통화, 문자만 6만 건 털어 (0) | 2018.11.08 |
---|---|
뉴스타파 - 양진호 전 측근 육성증언 "대포폰 사용, 증거 인멸했다" (0) | 2018.11.07 |
뉴스타파 -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4) 성범죄 영상이 주요 돈줄 (0) | 2018.11.01 |
뉴스타파 -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3) 일본도로 닭잡기 '공포의 워크숍' (0) | 2018.10.31 |
뉴스타파 -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2) 폭행 피해자 “인생 망가져” (0) | 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