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그동안 김기현 전 울산시장 형제가 연루된 '30억 계약'사건을 수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검찰의 주장과 달리 검찰이 당시 수사에 착수했음을 보여주는 내부 문서를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자신들이 묵살하고 덮었던 사건이 재차 불거지자 의도적으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제기한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뉴스타파 > 뉴스타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타파 · KBS 공동기획 다큐 〈산자여 따르라!〉 (0) | 2021.02.27 |
---|---|
"세월호 항적 2개 있었다?" 사참위, '또 부실조사' - 뉴스타파 (0) | 2021.01.26 |
찰이 덮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의 '자백' - 뉴스타파 (0) | 2020.10.18 |
문재인정부의 4대강- MB운하, 낙동강의 재앙 - 뉴스타파 (0) | 2020.10.14 |
[문재인정부의 4대강] 흰수마자는 돌아왔는데 환경부는 왜? - 뉴스타파 (0) | 2020.09.24 |